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😏안녕하세요?

 

저희는 여느날 여느교실입니다. '여느'라는 말은 '다른 보통의'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. 제각기 다른 보통의 선생님들이 모여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공간을 지향합니다. 

 

 

👨‍👦‍👦함께하는 사람들👨‍👧‍👧

   
🦊TREY

"안녕하세요. 새롭고 신선한 교실을 만들고 싶어서 여기 저기 관심을 쏟고 있는 초등교사입니다. 하루의 활력이 될 수 있는 소재로 선생님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.🚀"
🦄YEN.

"아이들의 몸은 작지만 그 안에 담긴 기운은 결코 작지 않기에,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동시에 학생들에게 배우고 있습니다."
🐰기종

"안녕하세요. 작은학교에서 일하는 초등교사 최기종입니다. 취미로 하는 미술활동, 아이들과 함께하는 미술활동, 미술 작품 관람 등 미술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. 거창하진 않지만 미술과 함께하는 이야기 잘 부탁드립니다^^."
🦁월셔

"경력이 쌓여도 출근은 늘 힘들고 일은 귀찮습니다. 하지만 교실에 들어가면 모든 눈이 나를 쳐다보고 있고 그 눈빛에 책임을 져야 할거같아 오늘도 움직입니다."
🐱얄리

"'교육하는 노동자' + '공부하는 노동자' 투잡러. 낭만과 현실 사이에서 굳이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애쓰며 살아내고 있습니다. 차마 말하지 못했던 비루한 마음을 조심스레 전하고 싶습니다. "

https://ynys-classroom.tistory.com/140#comment15526723
🐭쁘따빠

"아이들 만큼이나 관심을 먹고 사는 관심박사입니다." 여기저기 기웃대고 건드리면서 오늘도 색다르게 가르치고 있습니다.
📚산

"하루하루는 성실하게, 인생 전체는 되는대로"
🏐토비오

"어떠한 아픔도 치유해주는 아이들의 해피바이러스가 사라지지 않는 교실을 만들고 싶습니다."
🙋‍♂️여날여실과 함께하고 싶은 선생님이시라면🙋‍♀️

✔ 한 달에 컨텐츠 2개를 업로드(유튜브, 블로그 모두 가능)
✔ 한 달에 1회 비대면 회의(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)
✔ 가입 신청 시 시범 컨텐츠 3개 이상 준비하기 
✔ 기타 문의사항 ejrtls77@naver.com 으로 문의주세요!

 

𝘀𝗶𝗻𝗰𝗲 𝟤𝟢𝟤𝟢.𝟢𝟥.𝟢𝟣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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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느날 여느교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