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충일

현충일에 활용할 수 있는 활동지로 A4 절반 크기의 카드입니다. 국립 서울현충원의 현충문과 현충탑을 변형하여 그렸습니다.

국립서울현충원

활동지 외에 채색도구, 풀, 가위가 필요합니다. 만약 색연필로 색칠을 해서 풀이 잘 붙지 않는다면 일반 투명테이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.

배경, 현충문, 무궁화를 색칠하고 자릅니다. 이때 배경의 줄 3개가 그어진 곳에 글을 적을 수 있습니다.

현충문의 끝부분은 살짝 가위로 더 잘라주어야 지붕의 모양을 살려 접을 수 있습니다.

현충문 양 옆의 빗금 부분에 풀칠을 하고 배경의 '풀칠'이 적힌 곳에 붙입니다.

양옆을 꾹 눌러주면 더 잘 붙습니다. 이때 가운데가 둥글게 뜨는 것이 정상입니다.

무궁화의 옆 날개 부분에도 풀칠을 하고 원하는 위치에 붙입니다.

무궁화도 현충문처럼 볼록하게 붙을 수 있도록 안에 손가락을 넣어 붙입니다.

공간이 작아 불편하다면 색칠할 때 사용한 색연필을 넣어 꾹 누를 수 있습니다.

완성!

 

학생 작품입니다.

설명 없는 영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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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충일_YEN.p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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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충일_색칠_YEN.p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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